10월의 종착역에 서서

입력 2011-10-31 15:26 수정 2011-11-01 10:06

이슬비가 내리던 지난 22일 충북 영동에서 열린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에 다녀 왔습니다. 이날 시인 320명의 작품을 담은 걸개 시화전, 시낭송, 시노래, 국악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문학과 음악, 그림의 향내가 '노랑말로 말했던' 한나절을 감미롭게 장식했습니다.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가을, 시에문학회 성태현 시인의 고감도 사진을 음미하면서 10월의 마지막 날을 보냅니다. 




















































22년 동안 편집부 기자와 종합편집부장ㆍ편집위원을 거쳐 2009년 계간 '시에' 시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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