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져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원한다. 행복에 관한 한, 무언가 거창하고 큰 그림만을 그리지만 실은 편안하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덴마크어 Hygge 는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몰입한 채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경험하는 것이다. 휘게를 통해 풍요와 만족을 경험하는 것이다. 즉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만족감은 소리 없이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마다 베어 들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된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동의 즐거움, 지금 이 순간 단란한 분위기의 수준이고 매일 매일 실천함으로써 휘게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 휘게란 단란한 분위기의 수준이고 매일 실천하고 상호 연결함으로써 웰빙을 만끽하는 방법이다. 휘게란 따뜻한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반식욕을 즐기고, 조용한 카페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 느끼는 즐거움 등등 일상의 모든 활동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신이 구성원으로 온전히 인정을 받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하고 연대감을 형성하고 경험하는 순간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연대감이란 따뜻한 마음없이 불가능하다. 본질적으로 연대감이란 솔직한 태도로 함께 하는 것이다. 즉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상호 신뢰, 상호 공유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휘게는 사회적 친밀감과 신뢰를 경험하는 것인 데, 사람 사이 신뢰가 없다면 행복도 없다고 감히 말한다. 이런 친밀감과 신뢰가 전제되면 관계가 가져다 주는 따뜻함과 서로에게 몰입하는 태도가 휘게를 촉진시킨다.

행복은 50 %의 유전과 40%의 가능성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행복의 원천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무슨 생각을 하고 매일 어떤 목표를 세우는 가에 달려있다. 행동 없는 행복은 있을 수 없다.

행복에 이르는 행복 연습이 있는 데 첫째, 의미 있는 목표를 가지는 것인데, 행복한 사람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고 목표에 헌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 이상의 목표를 선택해서 추구하는 지혜가 행복을 주는 것이다. 둘째,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짧기만 한 이 인생에서 먼 희망은 접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셋째, 감사와 낙관주의를 배운다. 하루 중에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는 데 실수와 부조리가 있어도 잊을 수 있는 마음,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뜬다는 평온한 마음 자세를 말한다. 존밀튼의 실락원에서 ‘마음은 그 자신만의 장소로서, 지옥 속 천국이 될 수 있고, 천국 속의 지옥도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넷째, 사회적 관계에 투자한다. 다섯째,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여섯째, 몸과 영혼의 건강을 돌본다. 일곱째, 긍정적인 감정, 여덟째, 적절한 타이밍과 변화, 아홉째, 사회적 지원, 열째, 동기, 노력, 헌신 열한째, 습관이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 삶을 구성할 수 있다. 매일 반복하는 단순한 행동에서부터 휘게는 시작된다. 우리 일상 생활은 무대이고 인생은 연극이란 관점에서 볼 수 있다.

긍정하고 감사하고 어려운 일도 헤쳐나가는 노력도 즐거움으로 승화하여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일구어 내가 죽을 때 후회 없이 살았노라 말하고 싶다.

내 인생의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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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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