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을 잘하려면 공식을 벗어나라

입력 2017-10-12 13:38 수정 2017-10-12 13:38


퍼팅은 제일 작은 동작을 하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결국은 퍼팅때문에 스코어가 좋아지지 않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퍼팅연습을 하는 공간도 부족하고 퍼팅연습 시간에 드라이버스윙을 한번 더 하려는 것이 골퍼들의 마음일 것이다

 

퍼팅을 연습하는 골퍼들을 보면 몇미터라던지 또는 몇걸음일때 스윙크기를 얼마로 한다는 공식을 외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일수 있다

만약 그린의 스피드가 어느 골프장이나 일정하다면 가능할 방법일수 있지만 아쉽게도 골프장마다 또 시간대마다 홀마다 그린의 스피드는 몇배로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프로선수들은 거의 매일 몇시간씩 퍼팅연습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한 공식보다는 감각을 키우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다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을 잘 굴러가게 하는 것이다

원하는 위치까지 공이 자연스럽게 굴러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이 어느정도의 스피드로 굴러가야 하는지를 느껴야 한다

 

위의 사진과 같이 연습그린에서 손으로 목표위치까지 공을 굴려보라

몇번 굴리다보면 어느정도의 빠르기로 공이 굴러가야 하는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 걸음을 걷지 않아도 감각적인 퍼팅을 할 수가 있게 된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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