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창포탕이라고 알아요?

입력 2017-10-12 10:00 수정 2017-10-10 10:22

菖蒲湯って知っていますか
쇼-부 윳 떼 싯 떼이마스카
창포탕이라고 알아요?


 

高橋        :パクさん、菖蒲湯って知っていますか。

타카하시 :  파 쿠 상       쇼-부 윳 떼 싯 떼이 마스카

パク : 初めて聞きました。何ですか。

바 쿠     : 하지메테키키마시타 난데스카

高橋       :もうすぐ端午ですね。日本ではお風呂に菖蒲の葉を入れるん

타카하시 : 모- 스구탕고 데스네    니혼데 와 오후로니쇼-부노하오 이 레 룬

です。そうすると、夏バテしないと言われています。

데 스   소 -스 루 토 나츠바테시나이토이 와레테이마스

パク :韓国にも似た風習がありますね。

바 쿠    : 캉코쿠니모니타후-슈-가 아리마스네

 

타카하시 : 박 씨, 창포탕이라고 알아요?

박 : 처음 들었어요. 뭐예요?

타카하시 :이제 곧 단오잖아요? 일본에서는 목욕할 때 창포의 잎을 넣거든요.

그렇게 하면 더위를 안 먹는다고 해요.

박 : 한국에도 비슷한 풍습이 있네요.

 

단어
端午:단오 / 菖蒲:창포
葉:잎 / 夏バテする:더위를 먹다
風習:풍습

 

한마디
[端午の節句(단오절)]는 원래 여자들을 위한 날이었다고 합니다.

5월5일이라고 하면 보통 모내기가 시작되는 시기인데 모내기는 옛날에는 여자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재난이나 마귀를 쫓는 역할이 있다고 하는 창포로 장식한 집에서 여자들을 지내게 한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일본에서는 [菖蒲(창포)]가 무도를 중시한다는[尚武]라는 말과 발음이 같았기 때문에 남자의 날로 사람들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
現) 시사일본어학원 종로캠퍼스 주임교수
現)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 면접반 전임강사
저서) SJPT 완전마스터 공저
いっぽいっぽ, ぐんぐん 교재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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