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벌써 '노처녀'인 셈이야

입력 2017-09-26 10:00 수정 2017-09-26 13:08

已经是“大龄剩女”了
Yǐjīng shì 'dàlíng shèngnǚ' le
벌써 '노처녀'인 셈이야


 

A: 你到底准备什么时候结婚?急死我了!
A: Nǐ dàodǐ zhǔnbèi shénme shíhou jiéhūn? Jí sǐ wǒ le!
A: 니 따오디 쥰뻬이 션머 스허우 지에훈? 지 쓰 워 러!

B: 妈,我才不急呢,我还想享受享受自由。
B: Mā, wǒ cái bù jí ne, wǒ hái xiǎng xiǎngshòu xiǎngshòu zìyóu.
B: 마, 워 차이 뿌 지 너, 워 하이 시앙 시앙셔우 시앙셔우 쯔여우.

A: 还不急?你都已经是“大龄剩女”了。
A: Hái bù jí? Nǐ dōu yǐjīng shì 'dàlíng shèngnǚ' le.
A: 하이 뿌 지? 니 떠우 이징 스 '따링 셩뉘' 러.

 

A: 너 대체 언제 결혼할래? 답답해 죽겠어!

B: 엄마,난 전혀 안 급하거든, 자유를 좀 즐기고 싶어.

A: 아직도 안 급해? 넌 벌써 진작에 '노처녀'인 셈이야.

 

단어:
大龄 나이가 많다 / 剩 남다 / 准备 준비하다, ~할 계획이다

结婚 결혼하다 / 急 급하다 / 死了 ~해 죽겠다 / 享受 누리다

 

한마디
사회 발전에 따라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 졌습니다. 특히

중국 대도시에서는 한국과 같이 '골드미스(黄金剩女 huángjīn shèngnǚ)'

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의무병제가 아니라서, 한국에 비해

결혼을 빨리 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일찍하는 편인 중국

에서 골드미스는 약간의 의외의 양상입니다. '黄金剩女'든 '大龄剩女'든

단어 속의 '剩'은 '남겨 진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골드미스'라

할 지라도 부모로부터의 압력 혹은 주변의 시선은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답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現) 시사중국어학원 강남캠퍼스 신HSK6급 전문강사
現) 시사중국어학원 상하이 화동사범대 편입시험반 담당강사
저서) 착붙는 신HSK 실전모의고사 6급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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