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경제학] 7 강 '시장경제'

입력 2017-09-26 09:00 수정 2017-09-28 17:53

시장 경제란?



'시장경제(Market Economy)'는 수많은 기업과 가계가 상호작용하면서 분산된 의사 결정에 의해 자원배분이 이루어 진다.


따라서 얼핏 보기에는 시장경제의 우수성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사회 전체의 경제적 후생을 책임지는 사람이 없지를 않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장 경제는 의사 결정이 분산되어 있고, 경제 주체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경제 복지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유효한 수단이라는 것이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입증되었다.


1980년대 후반 이후로 소련과 동유럽의 공산주의 체제는 붕괴되었고, 이 나라들은 지금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있다.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매우 진부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가격 메커니즘을 대표되는 시장 경제가 국민의 복지를 향상 시키는 가장 유효한 수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오철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상명대 글로벌 경영학과 교수
서울대 BA, MA, Ph.D.
미국 UA MBA, 중국 북경대 수학.
"주요저서: 2017한국경제 대전망, 드론, 스마트자동차 등에 대한 저서와
유명 SSCI저널에 다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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