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경제학] 6 강 '비교우위의 원리' 교역의 이득

입력 2017-09-22 09:00 수정 2017-09-26 15:11

교역의 이득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보다 모두 잘하다고 가정하면, A와 B는 교역할 필요가 있을까?

경제학적 답은 교역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비교우위로 인한 교역의 이익이라고 한다.

생산비가 "상대적으로" 더 적게 드는 상품을 특화하여 서로 무역하는 것이 거래 당사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이 비교우위로 인한 교역의 이익이다.

비교우위의 원리를 국가간 거래로 확대하면 자유 무역은 한쪽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 거래 당사국 모두를 부유하게 한다.

사실, 국가간 상호의존관계와 교역의 이득을 우리는 매일 누리고 있다. 우리는 아침에 케냐산 커피를, 저녁에 프랑스산 와인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마시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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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상명대 글로벌 경영학과 교수
서울대 BA, MA, Ph.D.
미국 UA MBA, 중국 북경대 수학.
"주요저서: 2017한국경제 대전망, 드론, 스마트자동차 등에 대한 저서와
유명 SSCI저널에 다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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