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에 뻑뻑함이 느껴질 때 하체를 회전시켜라

입력 2017-08-30 09:32 수정 2017-09-25 10:59
과도한 하체 움직임 억제는 어깨 회전 방해와 스웨이 발생시킬 수도

많은 골퍼들이 백스윙을 할 때 “하체를 단단히 잡아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하체를 전혀 움직이지 않으려는 동작은 어깨 회전을 방해하거나 하체가 밀리는 스웨이를 발생시킬 수 있다.

하체는 상체가 충분히 회전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하체를 고정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테이크어웨이 동작까지는 하체를 최대한 어드레스 때 자세와 비슷하게 유지해 주고 백스윙을 할 때는 ③처럼 골반도 같이 회전해 줘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하체가 상체(클럽·손·팔·몸통 등)보다 먼저 움직이면 안 된다.

어드레스 때 골반과 어깨의 정렬을 유지한 다음 백스윙 동작으로 넘어갈 때 ⑤처럼 골반에 자리한 스틱과 어깨에 둘러멘 클럽이 멀어지는 느낌으로 자세를 잡아야 한다.
이때 상체에 뻑뻑함이 느껴지면 ⑥처럼 하체를 회전시키면서 상체가 90도 이상 회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2005년 KLPGA 입회(정회원)
2012년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
2011년 J골프 ‘워비S’시즌3 MC
2012년 SBS골프 ‘용감한 원정대’ MC
2012년 SBS골프 ‘아이러브 골프’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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