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하는 Micro Marketing 의 힘

입력 2017-08-27 20:56 수정 2017-08-27 20:5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감정, 기분, 정책, 다른 정치인을 헐뜯는 말까지 트위터에 수시로 트윗을 한다. 그의 트윗으로 CNN에서 방송으로 다루고 토론을 하고 있으니 그의 트윗 영향력은 가히 대단하다. 소셜 미디어 혁명이라할 수 있는 소셜웹인데 트위터, 페이스북,유투브,플리커 등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솔직한 상호 작용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마이크로 마케팅은 기업이든 개인이든 마케팅의 중심이 될 것이다. 큰 아이디어,큰 광고운동,큰 구매 등은 상품 자체가 부족하고 선택이 제한되었을 때 큰 미디어가 지배했지만 지금은 거의 무한한 제품이 공급되고 선택의 기회가 많고 소비자의 관심은 분산되어 있다. 그래서 제임스카스는 “작게 생각하고 작게 행동하라. 마이크로 콘텐츠와 마이크로 문화 시대에서 가장 좋은 마케팅의 기회는 하나의 큰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작은 것들에 있다.”고 말했다. 즉, 사진 한 장, 공유 링크 하나, 트윗 하나처럼 ‘마이크로’단위의 작은 것들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더 크게’만 생각하지만 이런 마케팅 전략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인수 합병등 기업의 판매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비자에게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세스 고딘은 Small is the new big(이제 작은 것이 큰 것이다)에 보면 큰 것은 더 이상 장점이 아니고 커지고 싶다면 작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이크로 콘텐츠는 마이크로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이 정보, 오락거리,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개인 네트워크인데 큰 네트워크와 같이 교류를 통해 집약된 부산물이다. 사람들이 관심이 있으면 퍼다 나른다. 즉 리액션을 일으키면 성공한 것이다. 어떤 경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감동을 받으면 사람들은 공유 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닌다. 사람들은 동기가 있을 때 전달한다. 공유하면 이를 인지하고 보상하고자 한다. 소셜미디어의 특징은 실시간 파장이기에 확장성 scalability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 이제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전환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수 있는 근거가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기업들은 비즈니스 기회를 참여할 준비가 된 대중과 결합하여 자본화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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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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