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고있는 직장 후배님을 위한 초간단 건강 유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입력 2017-07-31 10:00 수정 2017-07-31 10:22
요즘과 같은 미디어 시대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노출되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각 개인이 스스로 노출 되는 많은 정보에 대한 우선 순위와 유용성에 대한 것을 판단해야 한다. 즉, 미디어에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기 전에 나의 상황, 전제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직장 생활을 오래했던 선배로서, 오늘을 사는 직장 후배님들에게 넘쳐나는 건강 정보 중에서 나름 대로 의미가 있는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의 생각에 운동이나 약을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해서 소개해 본다. 책의 내용을 약간 각색해서 정리해 보았다

[ Clean ] 알레한드르 융거 (저)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잠재력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신체 시스템의 일부, 특히 소화계를 쉬게 하는 것이 생명유지에 필수적인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쉬어야 한다. 그러므로 저녁 식사는 가능한 일찍하도록 하자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단식을 하면 그런 대청소 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 오행 생식 요법 ] 김춘식 (저)
음식물도 독이다. 음식물 중 도움되는 것을 뽑아내기 위하여 우리 몸의 내장 기관은 최선을 다한다. 어쩌면 1일 3식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얻는 이익보다 실이 더 많은 습관일 수 있다.

음식이 못된 것이 약이다. 음식은 매일 먹어도 되지만, 약을 그렇지 않다. 약으로 병을 다스릴 수는 있지만 반대로 몸의 다른 장기들은 그것으로 인해 힘들어 한다. 약을 먹기전에 습관과 음식을 통해 스스로에게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요즘 직장을 다니는 바쁜 후배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해주고 싶은 말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약보다 매일 먹는 식사가 중요하다. 일부러라도 고기와 야채를 제철에 맞게 골고루 먹도록 노력해보자
-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저녁 6시 이후에는 식사를 하지 말고, 굶어보자. 의외로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
- 꼭은 아니지만, 한달에 하루는 나의 몸을 위하여 굶어보자( 토요일이 좋을까? )

건강해야 직장 생활이 가능하다. 그리고 나와 가족의 삶을 즐겁게 이끌 수 있다.
돈들여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 활동도 좋다. 하지만, 나의 경험에 간단한 방법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조민호/중원대학교 교수, 컴퓨터공학박사
24년간 외국기업, 벤처기업, 개인사업, 국내대기업 등에서 사회생활을 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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