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샷은 좋은 어드레스에서 나온다

입력 2017-07-12 10:34 수정 2017-07-12 10:35
많은 골퍼는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 임팩트 구간에 치중을 한다.

그리고 좀 더 구력이 있는 분들은 백스윙 동작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프로들은 스윙에 이상이 생길 경우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그립과 어드레스 부분이다.

 

자동차 바퀴가 틀어진 상태에서 차가 직진을 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어드레스가 잘못된 상태에서 좋은 스윙을 바라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란 것이다.


프로들은 어드레스 자세만 봐도 프로의 냄새가 나타난다.

어드레스를 하는 순서와 척추의 각도, 무릎의 각도, 발바닥의 체중의 분배, 그립과 몸의 간격, 어깨의 각도 등등

이 모든 상황 중에 한가지라도 잘못되면 좋은 스윙을 바라기는 힘들다.

 

따라서 갑자기 구질이 바뀔 때에는 어드레스 동작부터 점검하고 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

모든 동작에서 잘못된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그 전 단계에서 부터 문제점을 찾기 시작해야 한다.

임팩트가 나오지 않으면 백스윙을, 백스윙이 이상하면 테이크백 동작부터 체크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동작의 출발점은 어드레스 부분이므로 이 부분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만 한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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