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브이과4321' 그 맛이 궁금해? 문재인 커피 따라잡기[편의점 신상털기]

입력 2017-05-15 14:47 수정 2017-06-12 09:45
'콜롬비아4, 브라질3, 이디오피아2, 과테말라1'….

커피 애호가로 알려진 문재인 대통령의 커피 블렌딩 비법입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 '클럽에스프레소' 마은식 대표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커피숍 단골이었다"면서 공개한 것인데요. '문재인 커피', '문 블렌딩'이라 불리며 SNS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그래서 편털이가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번외편으로 편의점이 아닌 '커피 신상털기'입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까지 가지 않고 동네에서 '문재인 커피' 맛 따라잡기에 나서봤습니다. 편털이의 주요활동지 서울 중구 서소문로6길에 위치한 '커피방앗간'에 해당 비율로 블렌딩을 주문을 해봤습니다.

'커피방앗간' 주재현 대표는 "성주참외라고 모두 똑같은 맛이 아니듯이 어느 농장의 어느 원두를 사용했는지, 얼마나 로스팅했는지에 따라 맛은 달라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부암동 커피숍의 '문재인 커피'맛을 완벽재현하기는 어렵지만, 비슷한 풍미는 느낄 수 있을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커피는 풀시티(Full City) 초반으로 로스팅했습니다.

'문재인 커피'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아이스 카페라테를 준비해봤습니다. 어떤 향과 맛을 머금고 있는지 '꽃청춘1', '꽃청춘2', '얼리빵답터', '아재' ,'옛날사람'과 마셔봤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편의점 신상털기'에서 확인하세요.

 











한경닷컴 글방 칼럼니스트 편털이 seeu7gs@gmail.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174명 35%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318명 6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