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차기 대통령 임기 3년으로 해야"

입력 2017-01-27 18:19 수정 2017-01-27 18:19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차기 대통령의 임기는 3년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반 전 총장은 26일 SBS '뉴스8'의 '2017 대선주자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국민들의 분열을 방지하고자 대선과 충선의 주기를 맞추는 게 필요하다"면서 "차기 대통령 임기는 3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반 전 총장은 '분권형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지만 총지로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대선 전 개혁에 뜻을 같이 하는 인물들과 공동 연대의 뜻을 밝히며 "문재인 대표와 지지율 격차는 준비 시간이 짧았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결승전에 먼저 도착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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