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선물한 멘토와 토크콘서트

입력 2016-10-29 17:10 수정 2016-11-23 23:43


 

얼마 전 내 인생의 멘토님께 나의 신간 출간기념 토크콘서트 축사를 부탁드렸다.

언제냐고 물으셔서 '10월 27일'이라고 말씀드렸다.

"그래요? 잠시만요!" 하시면서 어디에 급히 전화를 하신다.

정중하게 전화 속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정말 미안하게 되었어요. 우리 27일 약속을 그 다음날로 연기하면 안될까요?

내가 27일에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습니다."

전화를 끊으신 후 내게 말씀하신다.

"27일 좋습니다."

감동이 밀려드는 순간이었다.

 


 

삼성에버랜드와 호텔신라의 허태학 전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나의 첫직장인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에 근무할 수 있도록

나를 뽑아준 분이기도 하다.

내가 호텔신라 TF팀 과장을 맡았을 때도 당시 호텔신라 사장이었으니

인연이 참 깊고도 오래되었다.

훌륭한 멘토를 만나는 것은 인생의 가장 값진 선물이다.

 


 

오랜시간 준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했던 토크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었다.

혼자의 힘으로는 결코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 있다.

바로 이번 콘서트가 그러했다.

퍼즐조각처럼 서로서로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알아서 먼저 챙겨주고 밀어주었다.

 


 


매혹과 현장의 힘 그리고 CEO처럼 일하라의 책 컨텐츠를 기반으로 해서 만든

한경시리즈 2탄  강한직원 만들기 스마트러닝을 통해

더 많은 조직이 강해지고 많은 직원이 강해지기를 바란다.

 



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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