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팁

입력 2016-10-24 01:01 수정 2016-10-25 13:12
필자의 지인 중  미국 대학의 교수가 있는 데, 올 여름 미국에 다녀오는 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지만 불과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암 말기란 소식을 전해주며 몇 개월 남지 않아 삶을 정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건넸다. 이혼 후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스트레스에   tenure 받기 위해 논문을  많이 생산해내야 하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을 거란 짐작도 든다. 동시에  참으로 허무하고 어이가 없고 비통하고 인생 무상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태어나는 건 순서가 있지만 이 세상을 떠나는 건 순서가 없다는 게 맞는 말인가 보다.

오늘 이렇게 잘 살고 있지만 갑자기 내일 교통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날 강도를 당해 살인의 표적이 될 수 도 있고, 그 동안 건강하다고 자부해왔는 데 자신도 모르는 암세포가 내 몸 속에서 쑥쑥 자라 온 몸에 퍼져 시한부 인생이 되 버릴 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기 위해서 일 년에 한 번씩 건강 검진은 꼭 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늘 체크해두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누구나 건강하고 젊게 오래 사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 길지 않은 데 골치 아프게 , 힘들게, 머리 아프게 살 필요 없는 것 같다.

기본인데, 필자 역시 신경이 과민한 편인 데, 그럴 필요 없이 불면이 아닌 숙면을 취하고 즉, 잘 자고, 잘 먹고.  짬짬이 운동 열심히 하고, 일할 때는 기쁜 마음으로, 좋은 사람들과의 quality time 을 즐기고, 나이가 들어도 나이와 상관없이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것이 그 얼마나 중요한가?

 

기본이지만 그 모든 것이 다 잘 되기란 쉽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간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혹은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중 중요한 것이 잠이다. 잠을 자면서 면역력도 높아지고 피로를 풀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면서 감정을 안정시켜준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과일이나 야채, 바나나, 키위, 호두, 대추,우유, 허브차 등이니 참고하면 좋다.

 

아울러 우리 삶과 산소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듯이 ‘모든 병의 원인은 산소 부족에서 온다’고 한다. 세계적인 암 연구학자이자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생화학자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의 말이다. 산소가 풍부한 산행도 좋고,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고 즙으로 마시는  것이 좋다. 활성 산소를 줄이고, 항산화 효소를 보호하고, 항산화제를 늘리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생활 속 나쁜 습관이 있다면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행동으로 옮기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스스로에게 체면도 걸어야  건강도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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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커 칼럼니스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SBS Golf , YTN, ETN, MBC,MBC SPORTS, NATV, WOW TV 활동)
-국제 행사 및 정부 행사 영어 MC
-대기업 및 관공서 등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강의
-국민대, 협성대, 한양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 교수 및 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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