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예찬 - 머리카락과 톡톡(TalkTalk) 유머~

입력 2007-03-19 13:32 수정 2007-03-20 09:40
 

머리카락이 3개인 아저씨가 이발소에 갔다.

“머리 좀 땋아 주시오!”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이발사는 정성스레 땋아 내려 갔다.

아차! 그만 머리카락 하나가 빠졌다.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말했다.

“가르마나 타 주시오!”

 

이번만큼은 실수를 안할 거라는 각오로 이발사는 조심조심 가르마를 타 나갔다.

이게 웬일인가. 또 머리카락 하나가 빠져 버렸다.



 


                                                                                                    <글.그림/이지수>

 

아저씨는 거의 까무러칠 듯이 소리를 쳤다.

“무스 발라서 세워라도 주시오!”

 

이발사는 너무도 긴장한 탓에 무스를 발라 세우는 도중 마지막 남은 머리카락마저 빠지게 했다.

이발사는 '이제 죽었구나' 싶어 가만히 있는데 ..

 

대머리 아저씨 모든걸 포기한 듯이,

“광이나 내 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행복한 웃음 가득한 여러분들 되세요!

 

---------------------------------------------------

***이 유머는 떠도는 인터넷 유머를 펌한 것입니다.
국내 1호 헤어칼럼니스트와 국내 최초 성공미학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성공미학, 성공하려면 티를 내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현재 한국 직업 방송 Work-TV '잡매거진'에서 매주 화요일 생방송 출연중이며, 유투브와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됩니다. // 저는 변수가 꽤 많은 제 삶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크게 배웠습니다. 그래서 인지 제 삶의 최우선 순위가 Work & Life에 대한 균형입니다. 수년 전 도심을 벗어나 전원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기록하며 Life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제 일상을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28명 37%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392명 6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