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호호' 불어먹어야 제맛인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이색적인 '신상' 호빵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요. 꿀씨앗호빵, 커리호빵, 불고기만두호빵, 중화깐풍기호빵 등 정말 다양합니다.
이 중 '편털이'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커리호빵'입니다. '뭣이! 카레가 아니고 커리라고?' 그 한 글자 차이로 맛에 대한 궁금증이 컸습니다. 보통 집에서 요리해 먹는 카레는 인도의 커리가 제국주의 시대에 영국을 거쳐 일본에 전달되면서 일본식으로 재해석된 것이기 때문인데요.

이번 '신상털기'는 '꽃청춘1', '꽃청춘2', '아재' ,'옛날사람', '유학파'와 맛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편의점 신상털기'에서 확인하세요.


한경닷컴 글방 칼럼니스트 편털이 seeu7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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