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어서야 우리 가족이 특이하다는 걸 알았다.

입력 2016-10-18 16:57 수정 2016-10-18 16:57
 

 

일본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한 고등학생은 14일, 중학교 시절의 깨달음을 트윗에 고백했습니다.

 

 



"매년 정월마다 12간지 차림을 하고 사진을 찍는 게 평범한 일이 아니라는 걸, 중학생이 되어서야 깨달았습니다..."

 

매년 같은 시간에 사진을 찍어 남기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12간지 차림이라...... 평범하지 않은 전통이긴 하지만 글쎄요 과연...?

 

 

 


 

누가봐도 닭띠의 해... 근데 아버지에게 대체 무슨 일이...?


그 가족의 2006년 병술년 개띠의 해....

강렬한 아버지의 모습... 왜 이 때도 학생은 깨닫지 못한걸까..?

이쯤되니 깨닫지 못한 학생이 신기할 정도

 


 

2007년 정해년... 붉은..돼지의 해...

아들이 셋인 줄 알았는데 아버지임


2008년 무자년, 노란 쥐의 해

세심한 메이크업까지.... 독특한 가족 인정...!

 

 

현재 이 학생의 트위터는 2만 5천 건이 넘게 리트윗되면서 전 일본 전 세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라는 주인공.....

12간지 모두 모아 기념 사진회를 연다면 인기 폭발일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 https://twitter.com/marrrrrrro 

2차 출처 : 허핑턴포스트

 

 
귀엽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는 팝콘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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