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다시 시작합니다

입력 2010-01-04 17:00 수정 2010-01-05 11:24

안녕하세요.
오래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떤 말도 변명에 불과하겠지요.
2010년입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회원 여러분들과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길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주제에 제한두지 않고 두루 얘기하겠습니다.
 
살다 보면 예상하지 않은 일 허다합니다.
즐거운 일도 있고 그렇지 못한 일도 있지요.
저는 새해 첫 출근 날, 올해엔 덕담만 하고 살리라던 결심을 다시 어겼습니다. 분통 터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어쩌겠습니까. 지나가야지요. 잊지 못하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자작시(自作詩) 한편으로 마음을 달래려 합니다. 혹여 언짢은 일 있거든 함께 웃어주십시오.



<아뿔싸>



흰 머리 하나 뽑으려다
으악!
함께 뽑은 검은 머리 셋!
 


 
늦깎이 훈장이 된 글쟁이. 내 인생의 꼭지점이 아직 남아 있겠거니 믿으며 매사 열심히 대드는 철 안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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