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소총', '배비장전'이 웹툰으로…'코리아야사'가 온다

입력 2016-06-30 17:49 수정 2016-06-30 20:13

남정훈 작가 '코리아야사'



웹툰 'I'(아이)로 큰 인기를 끌었던 남정훈 작가가 한국경제 스내커의 웹툰 서비스 ‘십세툰(10SecondToon)’을 통해 신작을 공개한다.

남정훈 작가의 신작 '코리아야사'는 '고금소총', '배비장전'을 재해석해 세상의 근심을 잊게 하는 웃음 코드를 담아냈다.
남 작가는 "고전을 가장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만화"라면서 "놀랄만한 풍자와 해학이 숨겨져 있는 고전을 쉽게 풀어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자극적인 재미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고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쾌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그의 목표. '코리아야사'는 치열한 현실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공감을 이끌 작품이다.

남정훈 작가는 '마스코마스코', '스몰', '아이', '안다스텐' 등 웹 모바일 플랫폼과 지면으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그 동안 '호르몬킹' 연재를 마무리하고 '제7원'이라는 웹툰을 김태헌 작가와 준비하던 상황. 일상의 이야기를 웹툰화 시켜 네티즌에게 대중성과 인지도를 확보한 남 작가의 신작 소식에 웹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정훈 작가의 '코리아야사'는 오는 7월7일부터 매주 목요일 ‘십세툰(10SecondToon)’에서 연재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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