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공무원이 폭행" 신고했다 2시간 만에 철회…왜?

입력 2016-06-13 09:33 수정 2016-06-27 09:47

김부선 / 사진 = 한경DB



배우 김부선이 성남시 관계자들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가 2시간 만에 처벌 의사를 철회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은 지난 12일 낮 12시 40분께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찾아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이 과정에서 면담 요청을 제지하는 성남시 관계자 천모(41)씨 등 2명으로부터 팔을 잡히는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성남시 관계자 2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으나 2시간도 지나지 않아 김부선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처벌불원 의사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부선 씨가 신고를 철회했고 관계자들도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선과 이재명 시장은 이전에도 SNS를 통해 서로를 비난하는 등 설전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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