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관계자, 일베 회원 인증 '논란'

입력 2016-06-12 14:22 수정 2016-06-13 17:48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관계자가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 유저로 추정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에는 해당 사이트 회원임을 인증하는 손가락 사인과 함께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 방영한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일베 회원은 "이번 방송은 내부에서도 말이 많다"면서 "유기적 흐름으로 논리의 전개가 있어야 했는데 그 전개를 '그것이 알고싶다' 팀도 모르겠다는 반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PD보다 작가의 힘이 더 세다. 도준우 PD는 완벽하게 구성에 실패했다. 홍정아 작가도 페미니즘에 미쳤던 듯"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청률은 잘 나올 것"이라며 "방송을 더럽게 만들었으니까. 이번 편은 시청률에 미친 PD와 페미니즘에 미친 작가의 완벽한 콜라보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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