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반열 오른 송중기, 200억 받고 중국 간다?

입력 2016-06-09 15:10 수정 2016-06-13 17:48

송중기 / 한경DB



'태양의 후예'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한류스타 송중기가 중국 현지 연예기획사와 접촉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9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다. 송중기가 소속사를 나가는 일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송중기가 중국 최대 규모의 연예기획사에 직접 만남을 요청했다. 지난달 첫 미팅이 이뤄졌고 현재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가 중국 연예기획사와의 미팅에서 계약금 200억 원. 현실적으로 한국 연예기획사에서는 지불하기 어려운 수준이기에 중국행을 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또 이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송중기가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밝혀 송중기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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