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안 팔리는 노처녀 엄앵란, 내가 거둬줬는데…"

입력 2016-06-08 09:27 수정 2016-06-08 10:09

신성일 / TV조선 방송 캡처



배우 신성일이 아내인 배우 엄앵란과의 결혼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는 배우 신성일과 딸 강수화 부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성일은 "예전에는 엄앵란이 여배우 중에 액션 영화를 제일 많이 찍었다. 그런데 나하고 연애하고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 마음을 놓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예 그냥 우리 집에 들어와라 이런 작전(?)을 하다보니 일찍 결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28살에 결혼했고, 엄앵란이 29살에 결혼을 했다. 나보다 한 살이 많다. 그 당시에 29살 처녀 같으면 안 팔리는 노처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흥국은 "안 팔리는 분을 거두셨단 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성일은 "내가 봉사한 거지"라고 당당히 말했다.

또 신성일은 '다시 태어나도 엄앵란과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다시 태어났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할 이유가 뭐가 있냐"며 1살 연상인 엄앵란과 다시 결혼하지 않을 것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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