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아내가 내 저작권료 통장 노린다"

입력 2016-06-03 10:22 수정 2016-06-03 10:22

김원준 / SBS 방송 캡처



가수 김원준이 저작권료에 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원준은 14세 연하 검사 아내와 일화를 공개했다.

김원준은 "프러포즈를 할 때 아내에게 귀걸이를 주면서 월급 통장도 같이 줬다"며 "차곡차곡 모아가는 월급 통장이었는데 대학생 때 교원으로 있어서 쓴 교원통장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원준은 "배우자가 있으면 나중에 그 통장을 맡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모두 잠든 후에'를 나보고 썼냐면서 저작권 통장이 따로 있지 않느냐고 묻더라"며 "그래서 아내에게 '이 통장은 나중에 아이가 크면 그때 물려주고 싶다. 건들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 4월, 14살 연하의 현직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382명 37%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648명 6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