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흩날리는 유자향이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 스며든다.

입력 2016-06-01 09:48 수정 2017-06-19 13:01

풍광이 뛰어난 자연에 절제된 건축미로 고즈넉히 남해를 흐르는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 스며들었다. 남해 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씨사이드 골프 코스가  있는 곳에 나의 쉼을 온전히 내려 놓아 본다.

 



클럽 하우스에서 체크인을 하고, 디럭스 스위트로 배정 받았다. 45평의 크기이다보니 각각 욕실이 있는 1King bed + 2Singie bed다. 규모도 규모지만, 쾌적한 실내공기와 창밖을 바라 보며 몸의 피로를 풀수 있는 욕조 시설이 있어서 안락한 나의 쉼을 맡기기에는 더없는 안성맞춤이었다.

 

마침,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서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해서 스페셜 요리를 선보이고 있었다. 클럽 하우스의 브리즈에서 선보인 메뉴는 최상급 쇠고기 안심과 하프 바닷가재 덜미도르, 오븐에서 구운 유자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조합으로, 자연에 스며드는 리조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다.


메인 요리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조금만 미흡해도 천대 받을 수 있는 디저트 요리는 남해를 왜 여행해야 하는지 알게 해주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도 같았다.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너는 10월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남해 여행을 하면서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 머물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밤새 되네였다. 그러면서,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체험 아닌 체험을 했다. 아침에는 욕조 이용을 잘 안 하는데 숙면을 못했고,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서 사용하는 피터 토마스로스 어메니티의 보디클렌저 유자향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남해의 아침은 상쾌한 유자향에서 시작되는구나!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 머물면서 화방사와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을 찾아보면 좋을 여행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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