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내 만난 지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이유

입력 2016-04-26 10:57 수정 2016-05-31 16:06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배우 최민수와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일홍 기자는 "최민수가 드라마 MBC '사랑이 뭐길래', SBS '모래시계' 이후에 엄청나게 스타가 된 93년에 강주은이 미스 캐나다 자격으로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을 했다. 그때 최민수가 미녀들과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역할로 출연을 했는데 강주은을 예사롭게 보지 않은 거지"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하은정 기자는 "그 당시 강주은은 한국 방송을 거의 못 봐서 최민수를 잘 몰랐다더라. 때문에 '한국의 대스타라고 하니까 나중에 사인하나 받을까?'하고서 말을 건 건데 갑자기 최민수가 일단 카페로 나오라고 끌고 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수경 기자는 "카페로 가서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뒤 최민수가 강주은의 손을 덥석 잡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또 하은정 기자는 "그렇게 강주은이 캐나다로 돌아간 뒤에 최민수가 촬영이 없는 주말마다 왕복 35시간을 걸려 캐나다로 갔는데, 강주은의 어머니가 그런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고 털어놨고, 김묘성 기자는 "그렇게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되는데, 당시에 치·의대를 준비했던 강주은은 그 꿈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바로 날아왔는데 그때 나이가 불과 23살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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