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삼촌팬 치킨조공 들고 軍 입소 '논란'

입력 2016-02-22 08:02 수정 2016-02-22 08:02
전효성, '진짜사나이' 입소

팬 선물 치킨 탓에 논란

진짜사나이 전효성 /MBC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진짜 사나이'에 팬이 전한 치킨을 들고 입대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전효성, 차오루, 공현주, 이채영, 김성은, 김영희, 나나, 다현이 새 멤버로 동반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효성은 부대 앞에서 만난 한 삼촌팬에게 치킨을 선물받았다.

입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전효성은 이를 들고 그대로 국군의무학교에 들어간 것. 비닐 봉지 속 달달한 치킨 향을 맡은 교관은 전효성에 바로 벌점을 줬다.

이에 대해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상한 마음에 올립니다. 정말 저를 아껴주시는 순수한 마음에 빈 속으로 입대할까 걱정이 되셔서 챙겨주신 치킨이었고 저도 예상밖의 많은 눈이 오는 바람에 입소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생긴 일일뿐 대본도 협찬도 안티팬도 아닙니다. 저는 그 추운 날에 정말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나쁜 말들은 자제해주시고 즐겁게 방송 봐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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