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승무원 아내 장기 출장 갈 때마다…"

입력 2016-02-18 10:02 수정 2016-02-18 10:02

김환 / SBS '자기야' 제공



아나운서 김환의 승무원 아내가 공개됐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환 아나운서는 8살 연하 승무원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환은 평소 '자기야'에서 "승무원인 아내의 장기 출장 스케줄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녹화에서 MC 김원희가 "아내의 장기 출장이 언제냐"라고 물었다. 김환이 "10박 11일로 내일모레 간다"고 답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남자 출연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김환은 "아내의 장기 출장 이야기가 방송에 나가니까 많은 분들이 언제 한번 보자고 연락이 오는데 이미 꽉 차있다"며 "지금 전화하면 늦었다. 그 전에 했어야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날 '자기야' 제작진은 김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아내의 실제 크기 전신사진을 선보였다. 출연자들은 "아내가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반면 성대현은 "아내가 비행 가는 날 SBS 입구에 300개 정도 깔아 놓자"고 김환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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