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前 멤버, 유산 3조 상속 받는다 '원조 금수저'

입력 2016-02-01 16:57 수정 2016-02-01 17:22

엑소 전 멤버 타오 /



인기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타오가 '금수저' 집안이라는 사실이 보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후닷컴 등 현지 언론들은 엑소의 중국인 멤버였던 타오의 부친이 아들에게 무려 200억 위안(약 3조6650억 원) 이상을 물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오의 부친은 칭다오에 맨션 4~5여 채를 소유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베이징에서 경영하는 회사는 자산만 무려 200억 위안 이상이라고 조사됐다.

타오의 아버지 황중동은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타오가 행복하고 즐겁게 살면 된다"며 "지금의 재산으로는 회사 몇 개를 인수할 수도 있는데, 타오가 그렇게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고 털어놨다.

타오는 지난 4월 소속팀인 엑소를 무단 이탈, 중국에서 음반, 방송 등 활동을 강행하다 8월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중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나 SM과의 치열한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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