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으로 기적을 보여주소서!

입력 2014-04-19 05:44 수정 2014-04-19 09:10
나비!

그대는 살아 있는 꿈의 날개.태고의 생명의 근원지. 3억년 생명의 역사.   그대는 날개가 있어 방향을 알 수 없고,가벼워서 들 수도 무게를 잴 수도 없고바스라 질 듯 약해서 만질 수도 없지만   신(神)이 있음을 알라는 천상의 천사다. 진도 앞바다에 누워 있는 세월호로 어서 날아가신의 이름으로 기적을 보여주소서! 


 
박필규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1984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1988년 '국방일보' 호국문예 수필 분야 당선, 2004년 중령으로 예편, 월간『시 사랑』을 통해서 등단,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학과 군사학을 접목한 새로운 집필 영역 개척, 2014년 '군인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13년 '버리면 행복한 것들' , 2012년 '군인을 위한 경제 이야기', 2009년 '경제형 인간' , 2008년 '행동언어' , 2004년 '마주보기 사랑' 출판. 현재 파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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