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4.7)- 성공을 위한 자기통제와 자기 수련

입력 2014-04-07 00:00 수정 2014-04-07 04:41
오늘의 행복(4.7)- 성공을 위한 자기통제와 자기 수련 



     
 인생은 자신이 완성해야 할 행위 예술. ‘나’라는 인생 작품은 영혼이라는 고유 자아, 남과 차별화되고 싶은 신화적 자아, 사랑을 받고 싶은 행복한 자아의 3부 합동 작품이다. 우리들은 자신의 인생 작품 완성을 위해 영혼은 주도권을 행사하고, 육체는 절제하며, 인격은 다듬어져야 한다.   자기통제는 성장을 위한 절제. 자아는 편하게 살려는 육체적인 자아와 뭔가 의미를 찾는 영혼의 자아가 있다. 그냥 두면 육체가 영혼을 이긴다. 육체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황제와 같고, 영혼은 작은 일에도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시인 같기 때문. 내가 나를 너무 풀어주면 감각과 쾌락의 허상에 빠지고, 자기를 너무 억압하면 영혼이 자아의 성에 갇힌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나를 지키고 성장하려면 영혼이 육체를 통제하고 다스려야 한다. 빛나는 태양처럼 행동이 밝고 힘차며, 반짝이는 별처럼 의식이 고요하도록 영혼으로 육체를 통제하자.   자기수련은 매력을 키우는 과정. 육체적 자아가 설치면 산만하고 매력을 잃는다. 자기를 통제하되 자유로우려면 자기수련을 해야 한다. 수련(修練)은 인격과 기술을 갈고 닦는 행위, 싫은 것도 고요하게 받아들이는 겸허함, 잘 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수행 등 내적인 수련도 있고, 품성 부족을 보완하는 인격 도야, 상대를 배려하기 위한 마음읽기 훈련 등 수련은 매력을 풍기고 촉진시키는 훈련이다. 자기통제가 넘치는 것을 누르고 하기 싫은 일도 하게 하는 고도의 절제라면, 자기수련은 부족한 면은 다듬고 잘 하는 것을 오만에 빠지지 않게 하는 절도(節度)다.     성공의 영역을 정하자. 세상은 이미 여러 달인들이 인간 무대를 점령한 상태. 후발주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더라도 성공을 위해 넘어지고 다치고 부서져도 도전하자. 인디언의 기우제는 비가 오기 전에는 끝을 낼 수 없듯, 성공의 스토리는 성공하기 전에는 마무리 지을 수가 없다. 성공 이전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연습과정. 봇물이 터지는 것은 안에서 시작하듯, 거인이 무너지는 것은 자기 안에서 거대한 모순(상대를 읽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고수)을 범하기 때문. 자기 통제와 수련을 병행하여 불가능한 영역에서도 성공에 도전하고, 이미 성공을 했다면 성공을 지키자.   








 



박필규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1984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1988년 '국방일보' 호국문예 수필 분야 당선, 2004년 중령으로 예편, 월간『시 사랑』을 통해서 등단, 2004년부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학과 군사학을 접목한 새로운 집필 영역 개척, 2014년 '군인을 위한 행복 이야기', 2013년 '버리면 행복한 것들' , 2012년 '군인을 위한 경제 이야기', 2009년 '경제형 인간' , 2008년 '행동언어' , 2004년 '마주보기 사랑' 출판. 현재 파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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