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팔을 높히 들자

입력 2013-08-25 19:31 수정 2017-05-10 13:04
아마추어와 프로의 스윙을 보면 어드레스와 피니쉬 자세를 보면 그 차이를 알수 있어요.
프로들은 스윙을 한 뒤 멋지고 좋은 피니쉬자세가 나오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에는 스윙을 한 뒤 멈추지 못하고 흔들리지요.

그것은 프로들의 경우에는 스윙을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은 공만 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추어 골퍼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현상중의 하나가 임팩트후에 왼팔을 당기거나 치킨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게 되지요.

이런경우 공만 치고 왼팔을 빨리 당기게 되어 피니쉬자세는 클럽을 어깨에 걸치는 낮은 피니쉬 자세가 나옵니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많이 있는데 다운스윙때 오른팔이 빨리 펴지면서 공을 치기전에 팔이 먼저 펴지고 공을 친 다음부터는 빨리 구부러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때에는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들어올리게 되는데 물건을 내려놓을때에는 팔의 힘을 빼면서 내리게 되지요.

그러므로 스윙을 하면서 물건을 냐려놓듯이 힘을 빼줘야지만 임팩트후에 팔이 빨리 구부러지지 않고 펴져서 피니쉬자세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부분은 알고는 있지만 공만 치려면 잘 되지를 않으시지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피니쉬자세때 왼팔을 높게 위치시키는 연습을 해보세요. 
왼팔을 높게 올리게 되면 왼팔꿈치가 빨리 구부러지지 않게 되고 팔로우스루 동작이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동작을 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반드시 임팩트때 머리가 왼쪽으로 나가지 않게 하시고 척추의 각도를 유지시키셔야만 가능하게 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백스윙때 왼손의 위치와 피니쉬때의 왼손의 높이를 기억시키고 공을 친다는 것보다는 그런 위치로 한번에 스윙을 하다는 느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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