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머리얹기 4일차 - 다운스윙

입력 2013-03-05 21:41 수정 2017-05-10 13:05
오늘은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에 이은 팔로우스루 동작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운스윙에서는 많은 오류들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로인해서 공이 날아가는 비거리나 방향등이 나빠지게 되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헤드업의 동작도 나오게 된답니다.

다운스윙의 동작에서 여러가지의 이야기보다는 제일 중요한 부분을 말씀 드릴께요.

제일 중요한 것은 척추의 기울기입니다.
백스윙때 만들어진 척추의 기울기를 다운스윙때 그대로 유지를 시켜줘야 합니다.
만약 척추의 기울기가 반대로 변한다면 어깨가 앞으로 나오는 엎어치는 스윙을 하시게 되고 결국 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헤드업을 하시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백스윙 동작에서 등이 목표방향을 보고 있게 되는데 등이 목표방향을 그대로 보고 있게 한 뒤
클럽을 공이 나갈 방향으로 던지듯이 보내주는 동작을 합니다.

이때주의할 점은 공에다 던지지 마시고 멀리 야구포수가 앉아있다고 생각하시고 스트라이크 죤으로 던지듯 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다운스윙때 체중은 저절로 왼쪽으로 옮겨지며 오른 어깨는 뒤에 남게 되고 양팔은 목표방향을 향하게 되어 좋은 팔로우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공을 치기 위해서 몸이 공쪽으로 나가거나 왼쪽으로 밀리게 되어 나쁜 다운스윙 동작이 나오게 되지요.

백스윙때 공이 약간 자신의 눈에서 멀리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클럽을 믿고 스윙을 하시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것은 팔로만 치는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실수도 있지요.
그러나 천천히 그런 동작을 하시면 절대로 팔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양팔이 목표방향으로 나가려면 꼭 이루어져야 하는 동작이 허리가 먼저 열려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허리가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양팔은 목표방향으로 향할수가 없고 당겨치는 스윙을 하게 됩니다.

너무 쉽고 간단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이렇게 스윙을 하시는 아마추어는 많지가 않답니다.

그리고 한가지의 팁을 더드린다면
클럽헤드로 공을 치려고 하지 마시고 클럽의 바운스각으로 잔디를 잘라낸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클럽헤드로 공을 치려다보면 거의 힘이 들어가게 되지만 클럽의 바닥면 즉. 바운스로 잔디를 잘라낸다는 느낌으로 하시게 되면 클럽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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