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양팔의 로테이션 동작

입력 2012-05-31 22:00 수정 2017-05-10 13:05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연습장에서는 그다지 큰 실수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면 두 얼굴을 가진 골퍼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지요.
 


마치 공을 깨트리겠다는 정도로 공을 세게 치려고 덤벼든답니다.
그러나 공은 뱀샷이나 심한 슬라이스가 나게 되지요.


클럽헤드에 정확하게만 맞추기만 해도  공은 자신이 보낼 수 있는 거리는 충분
히 가게 됩니다.


가볍게 클럽을 휘두른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할때가 오히려 비거리가 멀리 가고
방향성도 좋았다는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라운드도중 자꾸 힘이 들어간다던지 공을 세게치려고 한다면 차라리 로테이션
만 신경을 쓰면서 스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클럽은 휘두르지 않고 몸만 강하게 회전하면서 심하게 슬라이스를 내시
는 골퍼분들도 양팔의 팔꿈치가 회전되는 느낌으로만 스윙을 하시는 것이 좋습
니다.


이런 방법으로 말씀을 드리면 몸은 사용하지 않고 팔로만 공을 치는 느낌이 든
다고 하며 따라하지를 않지요.


그러나 너무 심하게 몸만 사용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팔로만 스윙을
한다는 느낌으로 하셔야지만 몸과 팔이 적당하게 같이 움직이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아주 천천히 하프스윙 정도만 하시면서 양팔의 근육의 움직임
을 이해하시고 양팔꿈치와 팔뚝이 회전되는 것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윙을 할때도 공을 친다는 느낌보다는 공이 있는 궤도위로 양팔뚝이 회
전되는 느낌으로만 스윙을 하신다면 놀라울 정도로 멀리 똑바로 날아가는 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이런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손목의 힘도 빠져야 하고 목과 머리의 위치도
공보다 뒤에 있어야만 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랍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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