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티위의 공을 칠때는 티를 쓸어뜨려라

입력 2012-05-16 02:40 수정 2017-05-10 13:05

티잉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중 드라이버나 아이언으로 티위의 공을 칠때 공만 걷어내려고 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아요.

특히 파3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할때는 잔디위에 놓여 있는 공을 칠때보다 조금 더 거리가 나가는게 맞는데 오히려 티위에 놓고 치는 것을 꺼리는 골퍼들이 많습니다.


숏티위에 놓인 공을 칠때 공만 치려다보니 공의 탄도가 놓게 떠서 비거리가 줄거나 탑볼이 맞으면서 바로 앞에 놓인 해저드로 들어가기도 하지요.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공을 치려고 하지 마시고 공밑에 꽃혀있는 티를 더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라도 티를 부러뜨린다는 느낌이 있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그리고 드라이버로 스윙을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 스윙을 한 뒤 티가 어디로 날아갔는지를 모르고 티를 찾아서 한참을 서성거리지요.


그것은 헤드업을 하셨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는 임팩트 스펏에 정확하게 공이 맞지를 않게 됩니다.
따라서 비거리나 방향성이 나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드라이버로 스윙을 할 경우에도 티를 쓸어뜨리겠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쓸데없는 힘도 들어가지 않게 되고 끝까지 티를 볼 수 있게 되므로 헤드업도 방지되고 따라서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답니다.


















대부분 드라이버로 공을 멀리 치기 위해서 과다한 힘을 사용하게 되어 레이디티까지만 굴러서 가는 경우도 있으시지요?


이제부터는 공을 올려놓은 티를 강하게 쓸어뜨리겠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20미터 정도는 비거리가 더 나갈것입니다.

김덕환골프아카데미 원장/ 세인트나인 프로골프단 단장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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