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공이 날아가는 9가지 비밀(2) - 곧장 날아가다 휘는 구질

입력 2012-01-30 00:19 수정 2017-05-10 13:06

이번 레슨은 공이 곧장 날아가다 휘는 구질에 대해서 알아보자.


초보 골퍼들이 많이 격는 부분이 곧장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휘는 슬라이스 구질일 것이다.
곧장 날아가다가 오른쪽이나 왼족으로 휘는 구질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는 스윙궤도는 in to in의 좋은 궤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공의 출발이 곧장 간다는 의미는 좋은 궤도의 스윙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공이 곧장 날아가다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는 것은 임팩트 순간 클럽헤드가 약간 닫히거나 열린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는 임팩트 순간 클럽헤드만 약간 조절되면 스트레이트 구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공이 오른쪽으로 휜다는 것은 공이 힘이 있을때는 곧장 가다가 공의 힘이 떨어지면서 회전에 의해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것이다.


이런 구질은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클럽헤드가 약간 열린다는 것이다.


우선 열리게 되는 원인은 그립을 잡은 악력이 강하게 되면 임팩트 순간 로테이션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몸에 지나치게 힘이 많이 들어가도 위와 같은 영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경우의 해결방안은 몸에 힘을 최대한 빼고 그림의 악력도 본인이 느끼기에 그립이 빠질 것 같은 느낌으로 잡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부터 왼손등을 회전시킨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는 클럽헤드의 토우부분으로 공을 치겠다는 느낌도 좋다.


또 한가지는 백스윙탑에서 클럽헤드의 모양이 밑으로 쳐지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는 백스윙탑에서 왼손등이 많이 꺽여져 있어서 다운스윙때 클럽이 열리게 된다.


항상 어드레스때 왼손등의 모양을 백스윙때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다음은 곧장 가다가 왼쪽으로 휘는 구질이다.


이는 임팩트때 클럽헤드가 닫혀 있다는 것이다.
이런 구질은 구력이 좀 되신 골퍼들에게서 종종 나온다.


클럽헤드가 닫히는 원인은 손목의 로테이션이 너무 빠르게 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초보 골퍼들의 경우에는 손목이 임팩트가 되기 전에 먼저 클럽을 로테이션 시키기 때문이다.


교정방법은 다운스윙때 그립의 끝이 목표방향을 향하도록 던져주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그러나 이렇게 이야기하면 공이 맞지를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믿고 그립의 끝을 목표방향으로 과감하게 던지도록 하라.


그리고 또 하나의 원인은 그립에도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너무 강한 스트롱 그립을 잡은 경우에도 클럽헤드가 먼저 닫힐 수 있다.


오른손의 그립을 체크해 보자,


오른 손바닥이 마치 하늘을 바라보듯 하는 모양이라면 손바닥이 목표방향을 향하도록 해서 잡는 것이 좋다.


그렇게 되면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에서 생기는 홈이 자신의 목을 향하도록 한다면 교정될 수 있다.

김덕환골프아카데미 원장 / 빅야드프로골프단 단장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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