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거울은 훌륭한 스승이다

입력 2011-10-05 18:38 수정 2017-05-10 13:06

골퍼들은 많은 골프에 대한 지식을 선생님이나 언론매체 등을 통해서 얻는다.

그리고 그 동작들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연습을 한다.
그러면서 그 동작에 대한 자신만의 느낌을 얻게 되고 그 느낌대로 열심히 따라하게 된다.


그러나 그 부분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된다.
필자에게 찾아오시는 분들중에는 나의 레슨칼럼을 전부 읽고 온 분들도 많다.

한 노신사분께서는 나의 칼럼을 처음부터 전부 읽었고 그 것들을 따라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노라고...
한 번 보여주신다고 하며 멋지게 클럽을 휘둘렀다.


그러나 동작은 전혀 다른 동작을 하고 계신것이엇다.


그것은 머리속에 있는 동작을 몸으로 나오게 해야 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느낌만으로 하다보니 전혀 다른 동작들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동작을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전혀 다른 동작이 몸에 더 굳어지게 되어서 다시 교정을 하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스윙을 할때는 선생님이 곁에 있는 것이 좋다.


그래야 위에서 말한 오류를 범하고 있을때 바로바로 지적을 통해서 교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선생님을 곁에 두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거울이나 비디오 카메라 또는 핸드폰의 동영상을 이용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연습을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스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선생님의 감각으로 교정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그 다음은 거울앞에서 빈스윙을 하면서 교정하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이다.


선생님이 없다면 거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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