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칩샷은 클럽헤드가 지면에 붙어있는 느낌으로

입력 2011-06-20 18:26 수정 2017-05-10 13:06
호쾌한 장타의 드라이버 스윙에 이어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그린을 공략했으나 조금 못미쳐서 칩샷을 해야 하는 경우 어느 정도 홀에 가깝게 붙이실 수있는지요?

90대 중반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계시는 골퍼들도 스윙은 거의 80대 초중반을 치시는 골퍼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치고 나가는 것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린을 놓쳤을때 그린주변에서 홀에 가깝게 공을 붙일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정확한지가 80대 스코어를 내느냐 90대 스코어를 기록하느냐로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할때 대부분의 실수는 헤드업과 공을 띄우겠다는 생각으로 하다가 오히려 공을 띄우지 못하고 땅볼로 굴려서 그린을 훌쩍 넘어가게 한다던지 심한 뒷땅을 쳐서 그린에도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공을 띄우기 위해서는 클럽이 갖고 있는 로프트각도를 그대로 믿고 그 로프트 각도대로 공이 뜰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공을 일부러 띄우기 위해서 공이 맞는 순간 클럽을 들어올리려 하다가는 클럽의 리딩에지로 공이 맞게 되어 오히려 공이 뜨지를 않게 되지요.

그러므로 스윙을 할때 클럽헤드를 지면에 붙여놓겠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공을 치고나서도 클럽이 지면에 붙어 있는 느낌으로 할때 공은 자연스럽게 떠서 가게 되는 것이지요.

연습은 약 30센티미터 앞쪽에 또 다른 공을 놓고 스윙을 하면서 앞에 있는 공가지 치고 나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클럽이 공을 치고 일찍 들어올려지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클럽헤드가 지면에 있도록 -좋은 예               왼손등이 꺽이지 않도록 할것 - 나쁜 예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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