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라운드에서는 거리보다 방향이 우선

입력 2011-02-17 18:26 수정 2017-05-10 13:06

연습장에서는 앞에 걸려있는 망이 찢어지라 공을 강하게 치시지요.
실내연습장에서는 앞에 걸려있는 타갯에 공이 부딪히는 소리가 작은 날에는 스윙이 잘 않된것 같은 느낌을 가지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리가 더 크게 나게 하기 위해서 모든 힘을 사용해서 더 강하게 스윙을 하지요.
마치 공이라도 깰것 같이....


"어? 어제 나던 소리보다 더 작은데? 스윙이 잘못 됐나?"
많은 골퍼들은 스잉이 매일매일 틀리다고 생각하시지요.
그리고 그때마다 거리도 달라진다고들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골퍼의 비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지는 않는답니다.
컨디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요.


유명한 PGA프로의 말에서도 " 스윙은 매번 약간씩의 느낌이 틀리지만 그 공의 결과는 거의 같더라"고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 매번 비거리에 목숨걸지 마시고 올바른 스윙을 연습하시는데 집중하시는게 좋겠지요.


비록 연습장에서는 거리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연습하신다면 라운드에서는 방향에 더 우선을 두고 스윙을 하시느게 더 좋은 스코어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라운드를 하면서 많이 나오는 실수들은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바로 그것은 거리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만약 150미터가 남았다고 하여 그 거리를 보낼 수 있는 7번 아이언으로 스윙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손에 들려있는 클럽으로 이미 거리에 대한 것은 끝난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 거리를 보낼 수있는 클럽을 선택했는데도 "어! 거리가 많이 멀어보이는데!"라며 스윙을 한다면 그 스윙은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미스샷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리에 대한 클럽을 선택했다면 거리는 클럽을 믿고 어디로 쳐야할지에 대한 방향에 좀 더 집중하시고 스윙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김덕환골프아카데미 / 02-2653-3722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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