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초보 골퍼를 위한 레슨(4) - 백스윙 탑

입력 2009-11-18 15:53 수정 2017-05-10 13:07

백스윙 1단계 동작을 잘하면 백스윙 탑의 모양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된다.


백스윙 1단계 동작에서 왼어깨가 오른발 안쪽까지 좀 더 회전을 해주고, 왼팔이 지면과 평행이 되는 싯점에서 손목의 콕킹은 미리 완성되어야 한다. 만약 더 높은 위치에서 콕킹이 만들어지게 되면 오버스윙이 되기 쉽다.


그리고 엉덩이는 백스윙 1단계에서 조금더 회전되어 45도 정도에서 회전을 멈추어야 한다. 이때 오른무릎이 어드레스의 자세에서 변하지 않는다면 엉덩이는 더 회전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오른무릎이 펴지거나 바깥쪽으로 밀리게 되면 엉덩이가 지나치게 회전되게 되어 허리의 꼬임이 모자르게 된다.


머리의 위치는 약간 오른쪽으로 이동해도 무관하다. 이동되는 정도는 자신의 얼굴반쪽 정도에 국한된다. 너무 머리를 고정하려고 하다보면 역피봇현상이 나오게 되므로 약간은 오른쪽으로 이동되어도 된다.


백스윙탑에서의 클럽의 모양은 클럽페이스가 하늘을 보거나 목표방향의 정면을 보면 안된다.


페이스면이 하늘을 보면 훅이 발생하고 목표방향을 보면 슬라이스가 날 수 있게 된다.


좋은 모양은 하늘과 정면의 가운데인 약 45도 정도를 보는게 좋다.


왼손등의 모양은 손등이 구부러지지않게 하는 것이 좋다 왼손등이 구부러진 상태에서 스윙을 하면 공의 탄도가 높고 슬라이스가 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손등은 펴져있는 것이 좋다.


여성골퍼의 경우 백스윙탑에서 클럽이 머리앞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다.이는 클럽이 무겁다고 느끼면서 오른손목의 힘을 많이 주어 손목이 서있게 될때 나오는 현상이다. 이럴 경우 방향성이 나빠지게 된다.


오른손목은 쟁반을 받쳐들 듯이 뒤로 젖혀주게 되면 클럽은 목표방향과 평행되게 될 것이다.


오른 팔꿈치는 지면을 바라보는게 좋다. 왼팔보다 오른 팔꿈치가 밑에 위치되도록 해야 한다. 많은 골퍼들이 거리의 욕심을 내다보면 오른 팔꿈치가 높게 들리게 되어 불안정한 스윙을 하게 되는데 왼팔이 지면과 수평이 되는 지점까지만 스윙을 한다고 하면 좋은 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 오른팔은 겨드랑이에 너무 붙이지 말고 약 90도를 유지해 주는것이 좋다.


그리고 중요한 것 한가지는 무릎의 간격이다. 어드레스때의 무릎의 간격을 그대로 유지해 주는 것이 비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백스윙을 하면서 왼무릎이 오른쪽으로 많이 오게 되면 거리를 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왼무릎은 자신의 왼발끝 정도까지 앞으로 약간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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