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월O일/ 클럽헤드 밑부분에 공이 맞을 때

입력 2009-03-17 18:45 수정 2017-05-10 13:07
스윙을 하다보면 아이언 클럽의 밑부분에 공이 맞은 자국이 있는 골퍼들이 많다. 아이언의 경우 클럽면에 홈이 파여 있는데 좋은 스윙을 할 경우 밑부분에서 약 2칸 정도 윗부분부터 자국이 나야 좋은 구질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밑부분에 자국이 생긴다면 공을 얇게 치는 것이다. 그런 경우는 라운드를 할때 공을 치고 잔디에 디봇을 만들지 못하게 된다. 라운드시 디봇을 만들지 못하는 골퍼들의 경우 약간은 톱핑성으로 공이 맞는 것이기 때문에 그린에 떨어졌을때 생각보다 공이 많이 굴러가게 된다. 그리고 클럽이 보낼 수 있는 거리를 못보내게 된다.

공이 얇게 맞는 이유는 체중이동이 되지 못하면서 공 뒤의 잔디부터 치면서 공을 쓸어치는 경우와 오른손목이 먼저 풀리면서 생기는 원인, 그리고 헤드업을 하면서 오른 어깨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생기는 원인, 임팩트 순간 왼무릎이 먼저 펴지면서 몸이 일어나는 경우, 또는 임팩트 순간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왼팔을 빨리 접어버리는 경우등이 있다.

위의 많은 겨우중에 자신에게 해당하는 이유를 찾아보고 그에 맞는 연습을 하면 공을 찍어치면서 클럽헤드의 중앙 부위에 공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연습방법을 설명하면 왼발 내리막의 경우에 스윙을 하는 방법을 상상하면서 연습을 하면 좋다.

오른 발 밑에 공을 담는 박스나 약간 높이가 있는 물건을 밟고 어깨의 기울기를 내리막에 맞도록 왼쪽어깨가 밑으로 기울어지도록 어드레스를 한다. 그리고 공을 가운데 놓고 클럽을 조금 가파르게 들어올린 뒤 내리막의 경사에 맞도록 스윙을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공을 찍어서 칠 수 있게 된다.



레슨문의 : kimpro2708@hanmail.net




목동에서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인터넷 골프방송 강의와 세인트나인 골프단 단장과 니켄트 골프단 수석코치등을 역임한바 있고 골프입문자 부터 투어프로까지 직접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좀 더 쉽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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