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이야기-클로버를 찾아서

입력 2012-01-30 22:15 수정 2012-01-30 22:15
어린시절, 내가 살던 동네 길 밖으로 나가면 풀밭이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곤 했었다.

나무도 있고 잔디도 많았던 그속에는 흔하게 토끼풀들이 있었는데, 언제나 토끼풀을 보면 꼭 찾아보고자했던 것이 네잎 클로버 였다.

하지만,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도 정말이지 찾아내기 힘들었던 네잎 클로버..아쉬움을 가지면서도 네잎클로버는 꿈처럼 풀밭에 남겨두고 오곤 했었다.

 




요즘은 아무리 풀밭에 나간다해도 클로버를 보기는 쉽지 않다..

흔히 토끼풀이라 불리우는 클로버의 정확한 명칭은 콩과식물로 화이트클로버 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화이트클로버는 처음에 유럽에서 목초용으로 도입되었지만, 그 후 들과 산에 자연
번식된 귀화식물로서 어린잎은 나물로도 먹을 수 있으며 꽃과 더불어 약용으로도 사용되며, 콩과 식물의 특유한 질소고정 식물로 따로 시비가 필요치 않은 친환경적인
아주 우수한 식물이다


하지만, 환경이 척박하게 변하면서, 도시속에서 클로버를 찾기란 너무나 힘든일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작년 11월 사이버원예대학에서 주최한 크리스마스 꽃장식대회 진행위원으로
일할 때 그전시장안에 네잎클로버가 심긴 화분들을 보게되었다.

 

그래서 과연 이렇게 많은 네잎클로버들은 어디서 난 것일까 궁금해졌다.







 






 
FlowerAntique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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