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가감승제법

입력 2012-11-02 16:31 수정 2012-11-02 16:31
 그리스의 위대한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보았다고 한다. 즉 수학적 개념을 넘어 모든 현상에는 분명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도 인과관계가 성립한다는 사실은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성공의 원인은 ‘+ · ×’ 을, 실패의 원인 ‘- · ÷’을 대입하면 성공에 보다 가까워지지 않을까. 누구나 성공을 거머쥘 수 있는 <성공의 가감승제법>을 소개한다.

 첫째,  ‘+ 노력’ 이다.
 노력의 사전적 의미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함.’을 뜻한다. 필자는 <몸은 실천>을 뜻하고, <마음은 절대긍정>으로 해석해 ‘긍정적 실천이 곧 노력’ 이라고 생각한다. 패럴림픽에서 장애를 넘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은 부인할 수 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하늘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돕지 않는다.’ 라는 격언은 2000년 전부터 전해오고 있다고 한다.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성공을 위한 가장 강한 원동력이다. 무엇을 하든지 10m만 더 뛰어보는 <+노력>를 해보아라.

 둘째, ‘ × 인내’ 다.
 마가렛 미첼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책이 세상에 내놓을 때까지는 출판사로부터 30번 이상의 거절을 감내해야 만 했다.  또한 링컨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까지는 수많은 선거에서 낙선의 고통을 참아내야 했다.  이런 인내가 낳은 결과는 ‘걸작’을 낳고 ‘노예 해방’을 가져왔다. 인생을 살면서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따먹지 못하는 데는 한 번 더 인내하지 못함에서 비롯된다.  ‘인내는 쓰고 결과는 달다.’ 라는 속담은 만고의 진리다. 이런 말이 있다. “날씨가 늘 화창하면 지구는 사막이 된다!” 지금 힘이 들고 어렵다는 건 성장을 하고 다고 보면 된다. 힘이 들 땐 더욱 더 참고 견뎌내야 한다. 즉  <×인내>를 해보라! 이런 사람에겐 세상이 배반을 하지 않는다.

 셋째, ‘- 후회’ 다.
 후회라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과 포기한 것을 비교해 선택한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후회가 많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못된 선택은 대다수가 잘못된 결과를 낳는다.  죄수들은 한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좌우하고, 프로선수는 한순간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한다. 죄수는 후회를 하고, 선수는 아쉬움을 남긴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항상 늦다.’는 말은 현재에 신중을 기하고,  최선을 다하란 의미일 것이다. 당신 인생에서 후회를 줄이는 일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밖에 없다. 인생의 모든 결과는 선택과 집중의 산물이다.

 넷째, ‘÷ 두려움’이다.
 인간은 누구도 내일을 확신할 수 없기에 항상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다. 그러나 불확실하다고 해서 비관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겪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이라고 한다. 두려움은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양학선 선수가 올림픽에서 신기(神技)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4년간 무엇을 했을까? 두려움 극복을 위한 피나는 훈련이 아니었을까. 이런 말이 있다. “1야드는 어렵지만 1인치는 쉽다.” 당신이 설정해 놓은 목표나 비전이 달성하는 일이 힘이 들면 그것을 하면 쪼개 보아라! 그렇게 되면 목표와 비전을 향한 두려움은 반감이 될 것이다. 두려움은 나누고 나눌수록 기우에 불과하다.

 이처럼 인생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데는 기초 운동은 <가감승제> 즉 <+ - × ÷> 만 제대로 해도 가능하다.  그러나 성공을 부르는  <+ - × ÷> 는 머리가 아니라 경험으로 익히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은 누구에게나 길이 열려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성공이란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성공의 가감승제법>을 과감하게 활용해보자. 시작의 망설임은 열매를 썩게 만들뿐 결코 달콤함 상태를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당신이 인생에서 성공의 달콤함을 맛보려면 지금 당장 할 것이 있다. 가감승제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어 보인다. 성공 인생이다!!!

기업 교육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있다. 연간 수백 회에 달하는 강의를 진행하는 교육 전문가이다.
현재는 ‘개인과 조직의 1% 성장’ 을 모토로 하는 교육훈련 전문기관 ‘Success Partner’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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