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시 유의사항

입력 2008-12-01 14:32 수정 2008-12-01 14:32
보도자료 배포 시 유의사항

1) 여러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지 마라 - 여러 기자에게 보내면 기사화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담당기자를 무시하는 것이다. 모든 신문에는 아이템별, 출입처별로 담당기자가 따로 있다. 확실하게 담당기자를 파악한 뒤 해당 기자에게만 보도자료를 보내는 것이 좋다.

2) 보도자료를 보낸 후에는 반드시 전화 연락을 하라 - 이것은 기본 에티켓이다. 혹시라도 기자가 외부에 있어 보도자료를 확인하지 못할 경우 해당 기자가 물먹는(?) 수도 있다. 

보도자료에 대한 취재 응대

1) 보충 취재에 대비, 미리 충분한 관련자료를 확보하고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설령 충분한 답변을 할 자신이 없더라도 피하지 않는 것이 좋다(그것이 최소한의 예의임과 더불어 기자와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오보를 막을 수 있도 있기 때문이다).
2) 기자가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문의할 경우 해당 부서장에게 연결하는 것이 좋다. 사전에 보도자료에 관련 담당자(실무자)와 연락처를 명기해야 함은 물론이다.
3) 기자 질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언급해서는 절대 안 된다(추측성 답변은 나중에 위기 상황 발생의 화근이 될 수 있는 ‘시한폭탄’임을 명심하라).
4) 부정적인 보도 가능성에 대비하여 경영 수치, 임직원 현황 등 기본적인 자료는 항시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수치는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
5) 기자들은 ‘빈틈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매사에 허술하지 않게 응대해야 한다.

매체 모니터링

1) 가판 체크
가판을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회사에 불리한 기사나 투고가 게재되었는지, 아니면 전달한 보도자료가 잘못 이해돼 엉뚱한 내용이 기사화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조치하기 위함이다. 통산 조간지의 경우 오후 7시경이면 광화문 동아일보 옆 가판 집결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인터넷 기사검색
최근에는 대부분의 언론사가 인터넷 웹사이트를 운용, 주요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수시로 기사검색이 가능하다.


마케팅홍보(MPR)전문가,마케팅홍보연구소장,영상홍보(VPR)대표, 홍보전문서너희가 홍보를 믿느냐 기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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