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아이템 가득! TOKYO Gift Show

입력 2015-02-07 15:35 수정 2015-03-25 11:18

각종 이벤트의 히트 아이템인 동물 가면.



“2015 봄 기프트쇼”가 2월 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 일본기업 2416개를 비롯해 중국(103개), 한국(39개), 대만(29개), 홍콩(11개), 미국(8개) 등 해외 상품들도 다수 참가했다.

올해 두드러진 특징가운데 하나가 “전동 외발 자전거”와 “셀카봉” 부스다.

“Ninebot One”의 전동 외발 자전거는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코너도 마련했다. 배터리(충전시간 약 60분)로 구동되며 주행거리는 약 10~15km 며 최고속도는 15km정도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 받은 "스마트 이동 시스템"모더니즘한 디자인과 초경량 디자인을 융합 한 미래형 레저 용품이다.



 

한국기업가운데 “트랙스타”가 내놓은 신형 보아시스템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다이얼 형태로 신발 끈을 조이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발뒤꿈치를 통해 손동작 없이 신발 끈을 고정시키는 시스템으로 일본에서는 올 여름 출시 예정이다. 시스템 특허는 미국의 벤처기업에서 갖고 있으나 이를 바로 적용해 제품화 시키는 순발력이 한국 기업의 장점이라는 담당 직원의 설명이다.

한국기업 트랙스타의 신형 "보아 시스템"



일본의 식당가운데는 가족동반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 되는데 최근 고객이 직접 솜사탕을 만드는 디저트 코너가 인기다. 이런 가게의 고객 서비스 대응 및 가용용으로 만든 미니 솜사탕 기계도 주목을 끌었는데 이 기계는 설탕뿐만 아니라 일반 사탕을 넣어도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다.

사탕을 넣으면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미니 솜사탕 기계.



 

각종 파티나 이벤트에서 시선을 끌만한 동물 모양의 가면은 디테일이 뛰어나 한국 바이어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무빙 마스크”라 일컫는 이 제품은 사람이 말하는 모양 그대로 입모양의 표현이 가능해 더욱 리얼하다.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며 소비자 가격은 8~9만 원대 전후다.

입모양을 그대로 표현할수 있는 "리빙 가면"



2015 봄 도쿄 기프트쇼에 출품된 실물 크기의 기린과 곰 인형.



이번 전시회는 39개의 한국기업과 한국 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상품 아이템도 선보였다.



2015 봄 TOKYO GIFT SHOW


몸으로 비비며 일본생활에 정착해가는 전직 사진기자.
일본을 보면 한국이 갈길이 보인다는 신념으로 늘 새로운 비즈니스 스토리를 찾아 헤매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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