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운이 아니라 공입니다!"

입력 2015-02-08 00:59 수정 2015-02-09 09:31



 
한 남자가 유명해지기 위해 <개미>를 춤추게 하는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무려 7년간이나 했다고 합니다. 남자는 이 훈련에 너무 집착해 정신병원까지 끌려가는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개미가 춤추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자는 개미를 신문에 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신문사로 가던 중 배가 너무 고파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음식을 주문한 후 음식점 주인에게 ‘춤추는 개미’ 자랑을 하려고 성냥갑에 넣어온 개미를 내어 놓았습니다.

"이 개미 좀 보시오."

"에고, 손님 죄송합니다." 하더니 손톱으로 싹 문질러 버렸습니다. 음식점 주인은 손님 식탁에 개미를 발견하고 너무 미안해 얼른 치워버린 것입니다. 한 남자가 7년간 <공>들인 것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 소설가 마광수의 상상놀이 중 <개미>

 

미국 경제 월간지 Inc.는 “당신이 성공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 준비가 돼 있다면 그 성공은 바로 당신의 것”이라며 ‘<행운>을 만들어 미래를 개척하는 5가지 강력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첫째, <낙관주의>가 되라.  둘째, <가능성>을 열어둬라.  셋째, 스스로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라.  넷째, <목표>를 크게 가져라.  마지막 다섯째는 <결승선>은 없다는 비결입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운’이 좋다고 느끼는 사람의 80% 이상이 <행운>을 만드는 일에 더 열심이라고 합니다.   반면 불행하다는 사람들은 늘 불운하고 그것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운이 좋은 사람들은 늘 세상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일이 일어나도 <반대로 되돌리는 힘>을 가지도록 노력합니다.  결국 긍정적인 생각이 ‘운’을 부른다는 말입니다.

 

제가 태어나 성장한 <남해군>에는 ‘망운산’이란 산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동창회 기념으로 그 산을 등반했었습니다.  그날 날짜와 함께 망운산 등반기념이라고 적힌 타월을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또 많은 시간이 흘렀고, 제게 힘든 고비가 왔을 때 빨래 줄에 늘어둔 그 타월이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해 주었습니다.  그 타월에 적힌 망운산의 <운> 글자가 뒤집혀 <공>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을 거꾸로 뒤집으면 ‘공’이 됩니다.  저는 이 뒤집힌 ‘공’ 글자를 보고 순간 제 생각을 뒤집었습니다.  한마디로 많은 생각을 깔끔히 정리해 주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글자가 신께서 주신 메시지라고 믿었습니다.  마치 “너에게 주어진 모든 삶에 얼마만큼의 <공>을 들이느냐에 따라 뒤집혀서 <운>으로 되돌아갈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서양 속담에 ‘운은 따르는 것이고 행운은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선지 서양인들은 운(Luck)과 행운(Good Luck)의 차이를 찾으려 합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운과 행운은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는 찰나가 아니기에 다가올 때 잡는 기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지금 우리가 하는 <일> 그리고 우리의 <목표>에 열심히 <공>들여 살다보면, 운이든 행운이든 우리에게 성공으로 안길 것입니다.  설사 그 공들인 것이 <개미>이야기처럼 뜻하지 않게 무너질지라도 그 공은 당신의 인생에 엄청난 <행운마일리지>를 적립시킬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성공은  “운이 아니라 공입니다!”    ©20150207

 
국내 1호 헤어칼럼니스트와 국내 최초 성공미학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성공미학, 성공하려면 티를 내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현재 한국 직업 방송 Work-TV '잡매거진'에서 매주 화요일 생방송 출연중이며, 유투브와 한국경제TV를 통해 방송됩니다. // 저는 변수가 꽤 많은 제 삶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크게 배웠습니다. 그래서 인지 제 삶의 최우선 순위가 Work & Life에 대한 균형입니다. 수년 전 도심을 벗어나 전원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기록하며 Life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제 일상을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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