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김재연의 진짜 기반은 무엇일까?

입력 2012-05-15 11:01 수정 2012-05-15 11:01
통합진보당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단 국내용은 아닌 듯하다.

만일 그들이 국내용이라면 온갖 비난을 무릎쓰면서 국회진입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이미 그들은 국민의 지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이나 당원, 그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닌 것같다.

그렇다면 협상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비례대표를 양보하면서 당 전체가 좋은 모양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그런데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이석기와 김재연이 국회 등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당지원비때문일까?

60억이라면 작지 않은 돈이지만, 그 건 이석기나 김재연이 아니더라도 이미 받게 되어있는 돈이다.

그 두사람이 개인적으로 쓸 수있는 돈도 아니다.

그럼 그 두 사람이 국회의원 월급을 받아야만 살 정도로 어려운가?

 

그 두사람이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국회에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 둘을 보면서 의심스럽고 걱정스런 마음이 들고 있다.

 

그렇다고 진보적인 정치이념을 가지고 있는것같지도 않다.

지지기반이라는 민주노총과의 대립도 기꺼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모든 진보사람들과 대척을 이루면서 국회에 가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정치이념을 표방한 적이 있던가?

이미 진보이념이나 노동자라는 단어가 그들의 관심안에 있기는 한 것일까?

 

이정희는 왜 그 두사람의 행태를 보호해야만 할까?

 

그들이 진정으로 지지받고자하는 기반은 무엇일까?
89-95년 대한무역진흥공사 근무,
95년부터 드미트리상사 운영.
Feelmax 라는 브랜드로 발가락양말을 핀란드등에 수출하고, 맨발 운동용 신발을 수입.
무역실무 및 해외 영업 강의
지은책 : 무역 & 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책은 삶이요 삶은 책이다, 국제무역사 2급 단기 완성, 결국 사장이 문제다 등 다수
drimtr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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