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아파트를 제 값 받고 팔려면?

입력 2014-11-21 05:15 수정 2014-11-21 13:51



 

 

 

 

 

 

 

 

 

중소형 크기의 아파트나 집을 제 값 받고 팔려면 어떻게 홍보마케팅 해야 할까?

첫째,  장롱, 소파 등 덩치가 큰 가구를 처분해서 같은 면적의 집 보다 넓게 보이게 한다.

둘째,  집 내부를 깨끗이 청소해서 쾌적하게 보이게 한다.

셋째,  집을 보려 오는 사람과의 약속시간을 오전 11시쯤 잡는다.

직접 맛있는 빵을 굽고, 향긋한 커피를 준비해서

손님이 11시에 도착할 즈음에 내 놓으며

혹시 출출하지 않으시냐고 하면서 함께 먹자고 권유한다.

만일 사양한다면 재차 권유해서 함께 먹는다.

그러면 손님은 사려고 온 집이 빵과 커피의 인해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스위트홈처럼 보이게 되다.

‘하우스’를 팔지 말고 ‘홈’을 팔아야 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다른 집 보다 가구를 치워 더욱 커 보이며 쾌적하기 때문에 끌리게 된다.

넷째,  집 가격을 시세 보다 50만원 정도 싸게 내놓는다면 최대한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다.

다섯째, 거의 매일 한명씩 집을 보고 갔다고 한다면 구매자는 빨리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조금 다른 사례지만 아래의 공인중개사의 영업 홍보마케팅을 비교해 보면 명확해 진다.

 

A 공인중개사는

"지금이 최저가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동네가 개발됩니다."

 

B 공인중개사는

"오늘따라 이 집 보는 분들이 많네요.

오전에만 두 분이 보고 가셨어요“

 

조금 후 공인중개사에게 전화가 오고

 

"아~ 오전에 집 보고 가신 분이군요.

지금 다른 손님이 집 보고 계신데

30분 후 제가 다시 전화드릴게요"

 

두 명을 비교해 보면

아마도 B공인중개사와 거래하지 않을까?

 
마케팅홍보(MPR)전문가,마케팅홍보연구소장,영상홍보(VPR)대표, 홍보전문서너희가 홍보를 믿느냐 기획/편집
이코인, 리빙TV, 한진그룹 동양화재, LG상사 반도스포츠 홍보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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