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아나운서? 色時한 이금희!

입력 2014-11-14 09:28 수정 2014-11-14 09:28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사는 色時한 여자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산다! ‘

이 멋진 말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 떠오른다.

자신의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꿈꾸고,

단 1초도 절대 허투루 쓰지 않는 인생의 셀프디자이너!

주고받는 문자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한 땀 한 땀 담아 보내고

포스트잇처럼 작고 작은 선물도 진심으로 고맙게 받는 사람.

상대의 말을 마음 열어 경청하는 사람.

주는 것에는 익숙해도 받는 것에는 조금 서투른 사람.

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말하는 섹시함은 없지만,

따뜻하고 겸손한 자신만의 뚜렷한 色이 있되

만나는 사람과 장소 時(때)에 맞추어 유연하게 말하고 행동할 줄 아는

진정 色時한 여자! 아나운서 이금희다.

 

일과 사람 그리고 희망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녀의 깨끗한 웃음은 생수 같고, 그녀의 겸손한 태도는 한복 같다.

칸트가 말한 행복한 삶의 조건을 다 갖춘 것처럼 보이는 사람.

평생 할 수 있는 일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희망 바로 이 세 가지다.

여기서 사랑하는 사람이 꼭 연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리라. ‘

그러나 행복한 삶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예전에 만났을 때 내게 했던 말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대목이 있다.

“태양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 그림자는 더욱 짙은 어둠을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

하지만 이 말을 하는 눈빛에는 이러한 사실에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겸허함과 그래도 밝은 면을 더 많이 보려는 희망이 담겨 있었다.

 

구름은 걷히고 또다시 해는 떠오른다는 긍정의 힘!

 

이 시대의 우리는, 자신이 태어난 강을 떠나 큰 바다에 나아가기 까지, 단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에 나선 새끼연어들은 수많은 난관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사회에 진출하거나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 앞에 놓인 길에도 항상 따사로운 꽃길은 아닐 것이다.

그녀도 사회생활, 인간관계가 늘 맑음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때론 흐렸을 테고, 비도 왔을 테고, 어떨 때는 폭설로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어버리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절망하고 주저앉았다면 지금의 그녀는 없을 것이다.

때로는 어두운 밤길에 세찬 빗줄기가 우리를 괴롭힐 수 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때라도 해가 없어졌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그녀.

힘든 시간을 견디면, 구름이 걷히고 또다시 해가 떠오른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차가운 빗속을 헤쳐 나갈 때, 기회의 큰 바다가 펼쳐진다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이 무척 색시(色時)했다.

 

진정한 섹시함이란, 상대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희망은 우리 영혼 속에 살짝 걸터앉아 있는 한 마리 새와 같다.

행복하고 기쁠 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 때, 절망할 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는다. 이제는 정말 막다른 골목이라고 생각할 때, 가만히 마음속 깊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한 마리 작은 새가 속삭일 것이다.

“아니,괜찮을거야,이게끝이아닐거야.넌해낼 수 있어”

꿈을 이룬 사람들의 노래는 바로 희망이다.

지금 남들이 보기엔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되는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는 그들에게도 좌절의 순간이나 방황의 순간이 있다.

그럴 때마다 그들을 다시 일어서게 했던 것은 ‘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을 거다.

희망을 잃지 않고 이루어 낸 꿈과 희망의 이야기, 감동어린 그들의 아름다운 사연들은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뛰게 한다.

그러고 보면,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고 가슴 뛰게 하는 것이 진정한 섹시함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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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공을 디자인하는 Service Doctor이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Kindness catalyst.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20여년째 한 눈 한번 팔지 않고 한 분야를 걸어온 외길 전문가.
박영실 서비스 파워 아카데미(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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